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대변인이 우크라이나 정부와의 협력 보도를 부인했다. 지난 20일 우크라이나 디지털 전환부 차관은 최근 바이낸스가 자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및 금융 디지털화 전환 정책 어드바이저로 합류한 이후 비트렉스, 코인베이스가 정부에 접촉해왔다고 현지 블록체인 미디어를 통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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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수)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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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27 10:28:34
무슨 일이 있었나요? 굳이 협력설을 부인할 필요가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