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25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암호경제학(cryptoeconomics)이 단순히 사토시 나카모토(비트코인 창시자)의 컨센서스를 보완하고 완성시키는 부속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는 암호경제학의 가치에 대한 매우 보수적인 견해 중 하나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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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화)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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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19.11.26 12:35:15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raonbit
2019.11.26 07:50:54
크립토 경제는 학문적으로도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적 규범 경제학의 개념으로 출발한 것이 아니라 기존 경제학의 개념으로부터 출발하였으나, 실제로는 그 산업이 이제 태동하고 있으며, 사후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 지리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새똘똘이
2019.11.26 02:34:06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