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기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프리비(Privy)가 리빗 캐피털이 주도한 시드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 추가 자금을 확보했다고 포춘(Fortune)이 전했다. 이번 투자에는 세쿼이아 캐피털, 패러다임, 코인베이스도 참여했다. 프리비는 이번 라운드를 포함 4,000만 달러 이상 투자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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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수)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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