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코인(BGSC) 설립자 겸 암호화폐 트레이딩 전문 유튜버 인범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부 언론 및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잠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개인적으로 공매도(숏)를 통해 매매를 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고, 공매수(롱)를 통해 돈을 벌기 여의치 않은 시장 상황이라 휴방을 공지했던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특정 가격대를 확실하게 회복하기 전까지 휴방을 할 수 있다고 2주 전 방송에서도 언급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인범은 커뮤니티에서 휴방 공지를 남기고, 카카오톡 프로필에도 휴방을 암시하는 글귀를 남겨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잠적설'이 확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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