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지난해 최저가인 7.1만달러를 하회, 6만달러대로 진입하면 강세장이 종료될 수 있다고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 벤자민 코웬이 경고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그는 "2017년 초 BTC는 조정을 거치면서 전년 최고가를 테스트한 적 있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BTC가 7만달러 초반을 잘 지지한다면 강세장은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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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토) 16:15
BTC가 지난해 최저가인 7.1만달러를 하회, 6만달러대로 진입하면 강세장이 종료될 수 있다고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 벤자민 코웬이 경고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그는 "2017년 초 BTC는 조정을 거치면서 전년 최고가를 테스트한 적 있다. 이번 사이클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BTC가 7만달러 초반을 잘 지지한다면 강세장은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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