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변호사 그레고리오 달본(Gregorio Dalbon)이 밈코인 리브라(LIBRA) 공동설립자 헤이든 데이비스에 대한 인터폴 적색 수배 발부를 요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달본은 "LIBRA와 관련된 정치적 스캔들을 조사 중인 법원에 해당 요청을 제출했으며, 데이비스가 막대한 자금을 활용해 미국을 떠나거나 은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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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목) 14:56
아르헨티나 변호사 그레고리오 달본(Gregorio Dalbon)이 밈코인 리브라(LIBRA) 공동설립자 헤이든 데이비스에 대한 인터폴 적색 수배 발부를 요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달본은 "LIBRA와 관련된 정치적 스캔들을 조사 중인 법원에 해당 요청을 제출했으며, 데이비스가 막대한 자금을 활용해 미국을 떠나거나 은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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