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 간 바이낸스로 유입된 고래 자금이 73억 달러를 돌파,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겸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마튠(Maartunn)은 "이러한 대규모 유입은 종종 가격 변동과 함께 발생하며, 대형 고래들이 바이낸스를 주요 거래소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래들의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들의 움직임이 시장을 좌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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