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증권거래소 뵈르제 슈투트가르트의 디지털 자산 계열사가 독일 대형 은행 데카방크(Dekabank)의 기관 고객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슈투트가르트 계열사는 "데카방크는 완전 규제된 중개 솔루션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양사의 파트너십은 지난 1월 뵈르제 슈투트가르트 디지털 커스터디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취득한 직후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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