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이 X를 통해 "엘살바도르 정부의 일일 BTC 구매량이 1개에서 1.6개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엘살바도르는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현재까지 평단가 98,579달러에 약 93.4 BTC를 매집했다. 현재 총 보유량은 6,081 BTC”라고 설명했다. 앞서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BTC를 지속적으로 비축할 것이며, 이전보다 더 빠른 방식으로 BTC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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