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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직 뺏긴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 SNS에 심정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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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13 (수)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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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블록체인 관련 1인 미디어 콘텐츠 계정에 따르면

비트메인(Bitmain) 공동 창업자 잔커퇀이 중국 최대 쇼핑일 11월 11일 위챗 모멘트(카카오스토리와 유사)에 지금의 심정과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듯한 시 구절을 남겼다. 해당 시 구절은 다음과 같다. '침몰한 배 옆으로 배들은 지나가고, 병든 고목 앞에는 온갖 나무들이 봄을 맞는구나(沉舟侧畔千帆过,病树前头万木春,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왕성하게 나타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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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19.11.13 13:43:09

비록 지금은 쫓겨난 황제 신세지만, 사람은 감성적으로 멋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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