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허이(何一)가 해당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작년까지 딱 두 종류의 암호화폐를 보유했다. 하나는 BTC(시총 1위), 또 다른 하나는 BNB(시총 8위)였다. 올해에는 보유 중인 암호화폐를 전부 BNB로 바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세계 BNB 10대 보유자 중 한 명이 바로 나"라면서 "개인 자산이 얼마인지 물어본 적은 없지만 자오창펑(바이낸스 최고경영자)도 아마 이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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