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이자 온체인 애널리스트인 IT Tech가 X를 통해 "이더리움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각각 100만 ETH 이상을 보유한 상위 5개 지갑이 전체 공급량의 45.31%를 차지했다. 반면 전체 지갑의 98.96%는 0.1 ETH 이하만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총 보유량은 전체의 0.54%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ETH 보유량이 소수 대형 고래에게 과도하게 집중돼 있어, 탈중앙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들의 움직임이 시장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