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규제당국이 암호화폐 프로젝트 이고비트(IGOBIT)의 창업주인 아사 세인트 클레어(Asa Saint Clair)를 사기 혐의로 6일(현지시간) 기소했다. 앞서 아사 세인트 클레어는 "구매한 이고비트를 통해 세계스포츠연합에 투자할 수 있으며 향후 세계스포츠연합의 스톡옵션이 제공된다"고 투자자의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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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목)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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