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현지 미디어 인디안익스프레스에 따르면, 5일(현지 시간)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 아제이 탸지(Ajay Tyagi) 의장이 "블록체인 기술이 거래, 청산, 결산 과정 등 금융 거래를 개혁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통해 진화한 자산관리 산업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블록체인 등 신흥 기술의 도입으로 향후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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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수)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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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1.07 13:08:53
자산 토큰화가 활성화되면 블록체인기반의 많은 금융서비스가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러면 당연히 금융시스템 구조개혁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생각되네요~~
CEDA
2019.11.06 09:53:22
디지털경제로 전환되면서 핀테크가 한동안 화두였지만 앞으로는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본 금융개혁 문제가 화두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