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AMB크립토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가이 히어시 상무 이사가 비트코인 시장 조작 우려에 대해 "암호화폐 시장은 걸음마 단계다. 사람들은 아직 시장과 가격의 운영 방식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암호화폐는 새로운 유형의 자산이다. 자산의 가치를 측정하고 가격을 추적할 수 있는 인프라와 컨센서스가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트코인 시장 조작과 관련된 연구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토로는 현재 이부분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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