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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화)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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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애터니티(AE, 시총 72위) 코어 개발팀이 최근 발표한 리마(LIMA) 메인넷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해 최신 채굴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이와 관련해 애터니티 측은 "AE 채굴자들은 채굴 소프트웨어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네트워크에 하드포크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0월말 애터니티는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프로젝트들과 경쟁하기 위해 메인넷 리마 5.0.0 버전을 공개, 자체 개발 기계어인 FATE(Fast æternity Transaction Engine) 도입을 통해 스테이트채널(State channels, 일부 기능을 통합 처리하기 위해 독립체 간의 상호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개선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AE는 현재 9.06% 오른 0.24074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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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2.19 14:38:25
애터니티는 메인넷을 업데이트하면서 채굴 소프트웨어도 출시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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