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최근 코인데스크를 사칭해 텔레그램과 디스코드 등을 통해 코인데스크 광고 상품을 판매하고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스캠이 성행하고 있다"며 "코인데스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유료 광고 기사 작성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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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화)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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