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尔)이 자신의 SNS를 통해 "비트메인 창업자 우지한이 경영 일선으로 복귀했다. 왕이 귀환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비트코인캐시(BCH, 시총 4위)가 가고자 하는 큰 방향은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직 BCH 네트워크의 규모가 충분히 크지 않고, 가격 변동성이 지나치게 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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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화)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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