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는 블록체인 보안 업체 서틱(Certik)의 데이터를 인용해 "10월 암호화폐 관련 해킹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1억 1,6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지난 6개월 월간 피해규모 중 가장 적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기간 익스플로잇 해킹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1억 1330만 달러였으며, 플래시 론 및 엑시트 스캠으로 각각 150만, 120만 달러 피해가 발생했다. 래디언트 캐피털 해킹이 약 5100만 달러 규모로,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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