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 프로토콜의 가능한 미래 6부: 스플러지(Splurge)' 보고서를 공개, 이더리움의 '엔드게임' 목표로 △프로토콜에 계정 추상화 도입 △트랜잭션 수수료(가스비) 최적화를 통한 확장성 개선과 보안 리스크 완화 △장기적 개선을 위한 암호학(Cryptography) 연구 등을 제시했다. 비탈릭은 2022년 9월 이더리움의 머지(PoS 전환) 이후 단계로 서지(Surge), 스쿼지(Scourge), 버지(Verge), 퍼지(Purge), 스플러지(Splurge)를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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