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펀드 이키가이(Ikigai)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이 "비트코인은 인기 있는 가치 교환 매개로서 향후 몇 년 동안 가격이 오르고 변동성이 줄어들면 보다 나은 거래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모든 중앙집중화 기업들은 본질적으로 법정통화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중국에서 위챗을 사용해 디지털 결제를 사용하든, 한국에서 카카오를 사용하든 오늘날 디지털 결제는 법정통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시간이 흐르며 비트코인이 디지털 결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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