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영국 유명 화가 링컨 타운리(Lincoln Townley)가 490 BTC 가격에 그림 19점을 판매했다. 구매자는 싱가폴 투자자로 알려졌다. 해당 거래 당시 1 BTC는 약 11,000 달러로, 거래 규모는 약 539만 달러다. 링컨 타운리는 “투자 측면에서 이는 매우 재밌는 거래”라며 “암호화폐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링컨 타운리는 2017년에도 그림 판매로 40 BTC를 벌어들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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