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국가안전보장국(NSA) 사이버 보안 총괄 앤 뉴버거의 발언을 인용 "미국국가안전보장국(NSA)이 양자 저항성( (quantum-resistant)을 가진 암호화폐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고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소속 사이버보안 전문가 윌리엄 터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앤 뉴버거는 NSA가 암호화폐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표준을 새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NSA는 양자 저항성 암호화폐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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