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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화)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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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3일 암호화폐 상장과 폐지 기준을 공개했다. 코빗은 상장 심사 시 실사를 통해 팀 구성, 지속성, 투명성, 확장성, 사용성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할 방침이다. 상장 폐지를 심사할 때에는 범죄, 시세조작, 기술적 문제, 불성실 공시 등 질적 평가와 함께 거래량 미달, 시가총액 미달 등 양적 평가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런 기준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면 경고를 거쳐 상장 폐지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또 공시 플랫폼 쟁글과 협업해 쟁글에서 발행하는 상장 적격 진단 보고서 등도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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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19.09.03 13:20: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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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가이버
2019.09.03 12:27:42
불꽃이 없는 전쟁이 시작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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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19.09.03 12:20: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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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9.03 10:22:37
거래소는 이용자 보호를 위하여 명확한 기준에 의한 상품 선별 작업을 해 주어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조치라 생각됩니다. 상폐의 경우 더 강력한 이용자 보호 조치를 해 주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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