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스타마켓 등 현지 복수의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국유 석유기업 페트로차이나, 정유·화학사 시노켐을 포함한 8개 중국, 해외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 1500만 달러를 들여 블록체인 기반 석유 무역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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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월)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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