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스타마켓 등 현지 복수의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국유 석유기업 페트로차이나, 정유·화학사 시노켐을 포함한 8개 중국, 해외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 1500만 달러를 들여 블록체인 기반 석유 무역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09.02 (월) 18:50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