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산하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가 3시간 전 시스템 점검 모드에 돌입한 후 2시간 전 포스트 온리(post-only, 지정가로만 거래) 기능을 활성화, 현재는 모든 거래 지원을 재개한 상태다. 폴로닉스는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 자금은 안전한다고 강조했다. 폴로닉스는 지난달 18일, 31일에도 돌연 '일시 점검' 모드에 돌입한 바 있다. 한 사용자는 "왜 자꾸 하루에 2~3시간씩 거래 지원을 멈추는지 모르겠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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