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크립토 미셸(Crypto Michael)이 트위터를 통해 "BTC 9,000 달러 지지선을 테스트한 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BTC는 지난 2016년 1월 전고점에서 33%~39% 하락한 21주 이동편균(MA)을 테스트한 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며 "현재 BTC의 21주 MA는 전고점인 14,000 달러 대비 37% 낮다. 추세가 반복된다면, BTC는 해당 지지선을 테스트한 뒤 2020년 최고가 기록과 함께 반감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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