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128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면 강세가 끝나는 것이냐고 묻곤 한다. 하지만 최근 펀더멘탈 측면에서 비트코인의 온체인 데이터는 강세장의 끝이 아직 멀었다고 얘기하는 듯 하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29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은 128일 이동평균선을 터치한 후 반등했다. 이는 비트코인 매수 기회를 의미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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