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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공식 파트너 “스테이블코인, 주류 디지털화폐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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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8.28 (수)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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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crypto에 따르면 스텔라 공식 파트너 리사 네스터(Lisa Nestor)가 “스테이블코인 활용 잠재력이 커지면서 백엔드(Back-end) 비중이 커질 수 있다. 이 부분은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 완전히 이해하기 힘들다. 반면 관련 금융 기관들은 백엔드를 통해 금융 자산을 기록 및 처리하고 (정보 비대칭을 통해) 결산, 송금 등 업무 관련 강력한 우위를 갖게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소비자 입장에서 디지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상호 비교 가능한 상품이 됐다. 이들 화폐는 거래 가치를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생활 경제에도 활용 가능하다. 전세계 금융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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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나세
  • 2019.08.28 10:16:23
전 세계 금융 시장과 환경이 어떻게 변화될지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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