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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목)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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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국내 미디어 아시아투데이가 보도한 "카카오, 금융위 압력으로 인한 블록체인 사업 무산" 기사에 대해 카카오 관계자들이 사실과 다른 허위 뉴스라고 지적했다. 현재 아시아투데이 측은 해당 기사를 내린 상태다. 복수의 SNS 채널을 통해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한 클레이튼 관계자는 "조직 개편의 일부는 맞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허위"라고 설명했다. 클레이튼의 파트너사인 픽션 네트워크의 배승익 대표도 커뮤니티를 통해 "클레이튼에 유선으로 확인한 결과, 거의 대부분이 허위 기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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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
2019.08.23 15:46:30
아시아투데이 기자랑 데스크라인 다 짤라야되는거 아닌가요? 기자 윤리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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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세
2019.08.23 13:41:52
일부의 오보도 심각할진데, 거의 대부분이 허위라니...
속도보다 사실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을... 매우 안타깝습니다.
0개
더나세
2019.08.23 11:13:33
어제 기사를 보고 사실이 아닐 거라 추측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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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8.22 18:43:43
아시아투데이가 만약 가짜 뉴스를 생산한 것이라면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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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8.22 1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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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8.22 18: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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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8: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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