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가 이란 상공회의소 직원 샤하브 자반말디(Shahab Javanmardi)를 인용, "이란이 곧 황금 연동 암호화폐를 출시할 것"이라며 "해당 암호화폐는 중앙은행의 허가를 받아야 채굴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상공회의소 직원은 "해당 암호화폐는 이란 중앙은행과 이란 민간 IT 기업 컨소시엄의 협약을 통해 채굴된다"며 "이란의 암호화폐는 황금과 연동되지만, 그 기능은 해외 경쟁상대들과 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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