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외신 "남아공 폰지사기 '비트코인 월렛' 피해자, 창업자 집 방화"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7.12 (금) 02:45

대화 이미지 0
하트 이미지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남아공 폰지사기 '비트코인 월렛(Bitcoin Wallet)'의 피해자들이 해당 업체의 창업자 음바타(Mbatha)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월렛'은 15 영업일 후 100% 수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수백 명의 투자자를 끌어들였으며, 하루 평균 13.5만 달러가 해당 프로젝트에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비트코인 월렛' 창업자 음바타가 지난 6일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투자금을 반환할 자금이 더 이상 없다"고 시인하면서 피해자들의 공분을 산 것으로 나타났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0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0]
댓글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