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유로폴, 310억 규모 BTC 해킹 용의자 검거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6.26 (수) 10:55

대화 이미지 2
하트 이미지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유럽연합 범죄 대책 기구 유럽형사경찰기구(유로폴)가 2,700만 달러 규모의 BTC를 해킹한 혐의를 받고 있는 6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유로폴에 따르면, 이들은 '타이포스쿼팅(typosquatting)'을 악용해 총 12개국에서 최소 4천명 사용자들의 암호화폐 월렛 데이터 및 암호화 자산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타이포스쿼팅'이란 네티즌들이 사이트에 접속할 때 주소를 잘못 입력하거나 철자를 빠뜨리는 실수를 노려 유명 도메인과 유사한 주소를 미리 등록하는 행위를 뜻한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2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2]
댓글보기
  • 초롱새롬
  • 2019.06.26 19:20:00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반화넬
  • 2019.06.26 12:07:21
감사합니다.
답글 달기
  • 0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