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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1만 달러, 잇따른 기관 투자자 진입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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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6.25 (화)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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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가 최근 BTC의 1만 달러 상승과 관련해"현재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산업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피델리티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하고, 거래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뉴욕멜론은행은 BTC 선물 거래소 백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미국 월가 증권사 TD 아메리트레이드와 거대 금융 트레이딩 그룹인 E트레이드가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를 발표했다. 또한 아마존의 홀푸드,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들도 대거 진출했다. 더 나아가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를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디어는 "만약 일반 투자자들이 BTC 시세를 2만 달러까지 끌어올렸다면, 많은 사람들이 1 BTC의 가치가 1만 달러라는게 과대평가 됐다는 주장은 비현실적"이라며 "그 이유는 실제로 많은 기관 투자자 또는 대기업들이 암호화폐 산업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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