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AI로 신약 설계 혁신…사람 손 대신 단백질이 후보물질 고른다
KAIST가 단백질 정보만으로 신약 후보를 자동 설계하는 AI 모델 '바인드'를 개발했다. 기존 신약 개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KAIST가 단백질 정보만으로 신약 후보를 자동 설계하는 AI 모델 '바인드'를 개발했다. 기존 신약 개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보안사고 대응 차원에서 삼성전자, 네이버 등 40개 기업의 정보보호 공시를 직접 검증한다고 밝혔다. SKT 해킹 여파로 국민 신뢰 확보가 초점이다.
대구시가 ‘로보월드컵 앤 써밋 2025’와 국내 로봇올림피아드를 동시 개최하며 로봇산업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다진다. 17개국 900여 명의 참가자와 AI 전문가들이 기술과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2026년부터 홍릉 강소특구 2단계 사업에 돌입해 바이오·의료 창업과 글로벌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큐어버스처럼 기술이전 성공 사례 확산과 인재 양성이 핵심 목표다.
경남대와 지역 AI 기업들이 UC버클리 주최 글로벌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우승하며 기술력과 산학협력의 성과를 입증했다. 산업용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리은행과 LG유플러스가 AI 기반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방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실시간 수법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정부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체 기술로 차세대 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능력과 오픈소스 검토로 국산 AI 생태계 확대가 기대된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2025년 2분기에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하며, AI 기반 신성장 전략으로 업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T가 830억 원 규모의 국가 백본 통신망 구축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공공 통신 인프라 개편을 주도하게 됐다. 이원화 방식에 따라 SK브로드밴드도 일부 맡을 가능성이 크다.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데이터 사용이 여행 필수가 되자, 로밍, 유심, 이심 등 다양한 통신 방식이 각광받고 있다. 통신사는 여행 목적과 체류 기간에 따른 최적 솔루션 선택을 조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