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산망 마비 사태… 민간엔 '재난대비 의무', 정작 공공은 허술
정부 전산망 화재로 행정 서비스가 중단된 가운데, 민간 기업만 강력 규제를 받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정부 자체 재난 대비 체계 부실도 드러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 전산망 화재로 행정 서비스가 중단된 가운데, 민간 기업만 강력 규제를 받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다. 정부 자체 재난 대비 체계 부실도 드러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향대학교가 '글로컬 본지정 대학'으로 선정돼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받으며 AI 의료 융합 중심 대학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아산·천안·내포를 잇는 트라이앵글 캠퍼스 구축 등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이 핵심이다.
한국이 개발한 AI 기반 초단기 강수 예보 모델 '나우알파'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엔비디아 기술을 접목해 성능을 끌어올렸으며, 향후 중기예보 확장도 계획 중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25년 개최 예정인 'AI 해킹 방어 대회'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AI 자체 보안, AI 기반 서비스 보호 등 고난도 과제가 포함돼 기술 국방 실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가 전산실 화재 이후 조폐공사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빠르게 복구하며 분산형 시스템의 강점을 입증했다. 일부 발급 기능은 여전히 제한 중이다.
삼성전자의 참여형 마케팅 캠페인 '별별레터'가 1억 조회수를 넘기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 감성 연결에 성공했다. 갤럭시 AI 기능 이야기 등 실사용자 중심 콘텐츠가 주효했다.
애플이 내부용 앱 '베리타스'를 통해 차세대 대화형 AI 시리를 테스트 중이다. 챗GPT 방식 채택으로 AI 기술 주도권 회복에 나섰다.
우정사업본부가 최근 5년간 과기정통부 산하 기관 중 사이버 침해 시도의 93.9%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개인정보 유출 대응 위한 책임보험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다.
KT 이용자들이 무단 소액결제 등 해킹 피해에도 기지국 수신 데이터 미제공에 반발하며 집단 소송을 준비 중이다. 전문가들은 통신사의 정보 비공개가 책임 회피 의도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카카오톡이 15년 만에 실시한 대규모 개편 이후 과도한 소셜 기능 중심으로 변하며 이용자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br />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으며 플랫폼 기업 전반에 사용자 중심 전략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