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황’ 주장에도 비트코인 개인투자자 이탈…새우자금 유입 최저
트럼프 대통령이 고용·무역적자 개선을 근거로 ‘경제 호황’을 강조했지만 시장에서는 해석이 엇갈린다고 전했다.<br /> 온체인 데이터와 설문에서 비트코인 개인투자자 자금이 줄고 주식·ETF·원자재로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고용·무역적자 개선을 근거로 ‘경제 호황’을 강조했지만 시장에서는 해석이 엇갈린다고 전했다.<br /> 온체인 데이터와 설문에서 비트코인 개인투자자 자금이 줄고 주식·ETF·원자재로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회로박 중심 사업 재편과 내년 흑자 전환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KB금융이 USDC 발행사 서클과 회담을 열고 국내 활용과 국제결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지난해 기술 검증을 마친 뒤 사업화 단계로 논의가 이어지면서 관련 기대가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뉴트리가 주당 450원 중간배당 결정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최근 연간 배당액을 웃도는 수준의 배당과 비과세 대상이라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플래닛이 비트코인 보유 확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비트코인 채굴을 추진하는 중장기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사업 확장 기대를 키우고 있다. 기존 SI 사업의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유럽의 재생에너지 확대 효과와 국내 설치 목표 상향, 관련 예산 증가가 맞물리며 전력 인프라주인 LS ELECTRIC이 오름세를 보였다.
NAVER가 두나무와 금융정보분석원(FIU) 간 행정소송 1심 선고를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선 이번 판결이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과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동국제약이 장중 8%대 강세를 보였다. 화장품 수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 기대가 반영되면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리노공업이 연구개발용 테스트 소켓 수요 확대와 차세대 패키징 수혜 기대에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는 증권가 평가를 받았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남선알미늄이 중동발 알루미늄 공급망 불안 여파로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의 걸프 지역 제련시설 타격과 물류 차질 우려로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오르면서 관련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