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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TVL 850억 달러 회복 흐름…하이퍼리퀴드·비트코인 체인 강세

강이안 기자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850억 달러 규모로 증가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5월 8일 기준 디파이 총예치액(TVL)은 850억5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838억2200만 달러) 대비 약 1.5% 증가했으며 연초(1135억7800만 달러) 대비로는 약 25% 감소한 수준이다.

디파이 체인

TVL 기준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453억7200만 달러(53.34%)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솔라나(55억8600만 달러) ▲BSC(55억1800만 달러) ▲비트코인(53억1800만 달러) ▲트론(51억61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주간 변동률을 보면 상승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하이퍼리퀴드(+6.53%) ▲비트코인(+4.38%) ▲베이스(+3.91%) ▲솔라나(+3.03%)가 상대적으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프로비넌스(-21.74%) ▲아비트럼(-5.19%) ▲폴리곤(-2.37%)은 약세 흐름을 보였다.

프로토콜 수 ▲이더리움 1824개 ▲BSC 1152개 ▲아비트럼 1105개 ▲베이스 935개 ▲폴리곤 789개
일간 활성 주소 수 ▲트론 335만 개 ▲BSC 272만 개 ▲솔라나 196만 개 ▲비트코인 72만7700개 ▲폴리곤 72만152개

체인별 디파이 TVL 점유율 / 디파이라마

디파이 부문

TVL 기준 디파이 부문별 순위를 보면 ▲대출이 421억55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유동성 스테이킹은 419억9600만 달러 ▲브리지는 411억4100만 달러 ▲RWA는 265억4000만 달러 ▲스테이킹 풀은 186억8400만 달러 순으로 뒤를 이었다.

TVL 주간 변동률을 보면 상승 흐름이 우세했다. 특히 ▲온체인 자본 할당(+7.66%) ▲CDP(+7.33%) ▲대출(+4.66%) ▲브리지(+3.95%) 등이 강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리스테이킹(-6.53%) ▲스테이킹 풀(-1.09%) ▲유동성 스테이킹(-0.92%)은 감소 흐름을 나타냈다.

디파이 프로토콜

TVL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순위를 보면 ▲리도가 202억10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이브(148억2500만 달러) ▲바이낸스 스테이크드 이더리움(84억4500만 달러) ▲아이겐클라우드(76억6900만 달러) ▲모포(75억200만 달러)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 주간 ▲스카이(+11.03%) ▲모포(+7.53%) ▲에이브(+3.68%) ▲에테나(+3.61%) ▲시큐리타이즈(+3.39%)는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스파크(-23.10%) ▲아이겐클라우드(-13.09%) ▲이더파이(-8.20%) ▲리도(-3.42%) 등은 주간 TVL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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