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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슈왑 설문서 밀레니얼 가상자산 보유자 64% 추가 매수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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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가상자산 보유율을 나타낸 설문 자료 / TokenPost.ai

밀레니얼 세대 가상자산 보유자 10명 중 6명 이상이 향후 12개월 안에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 수치는 실제 매수 규모나 실행 여부가 아니라 보유자들의 설문 응답이다.

찰스 슈왑(Charles Schwab)은 2026년 모던 웰스 설문에서 밀레니얼 세대 가상자산 보유자의 64%가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투자자 전체 응답률은 60%였으며, ETF 보유자는 56%, 주식 보유자는 52%였다. 설문 발표에는 전체 투자자 응답과 조사 방식이 담겼다.

세대별 가상자산 보유율도 달랐다. 밀레니얼 세대는 33%로 베이비붐 세대의 8%, Z세대의 22%보다 높았다. 보유율은 세대별 응답자 가운데 현재 가상자산을 보유한다고 답한 비율로, 실제 투자액이나 투자자 수를 비교한 수치는 아니다.

조사는 로지카 리서치(Logica Research)가 2026년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진행했다. 응답자 연령은 21~75세였다. 추가 표본도 조사했지만 전체 표본에 합산하지 않았으며, 결과에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았다.

가상자산을 알고 있는 응답자 가운데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을 직접 보유하거나 보유에 관심 있다고 답한 비율은 44%였다. 같은 응답자 집단에서 가상자산 관련 주식은 39%, 가상자산 ETP·뮤추얼펀드는 37%였다. 이 비율은 현재 보유자와 잠재적 관심자를 합친 응답이다.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과 함께 진입 장벽도 조사됐다. 가상자산을 알지만 보유하지 않은 응답자 중 48%는 사기 우려를, 39%는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 부족을 투자 장벽으로 꼽았다. 가상자산을 아는 응답자의 52%는 이를 고위험 투자로 평가했다.

조 비에트리(Joe Vietri) 찰스 슈왑 디지털 자산 부문 책임자는 젊은 투자자를 포함한 기존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추가 투자에 적극적이며, 전통 자산과 함께 포트폴리오에서의 역할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는 회사 측의 해석이며, 설문 결과는 실제 자금 유입이나 향후 시장 흐름을 보여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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