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가 최근 24시간 동안 하이퍼리퀴드(HYPE) 11만2580개를 매입해 소각했다. 소각 물량의 가치는 1015만달러(약 136억원)다.
오데일리(Odaily)는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의 집계를 인용해 하이퍼리퀴드가 HYPE를 거래량 가중 평균 90.2달러에 매입해 소각했다고 보도했다. 오데일리는 5일 오전 11시 15분(한국시간) 이 내용을 전했다. 소각은 토큰을 유통 공급량에서 영구적으로 제외하는 방식이다.
누적 소각량은 4925만개, 평가 가치는 약 44억5000만달러(약 5조9853억원)다. 오데일리는 24시간 추정 수수료가 98만9000달러(약 13억원), 최근 7일 수익이 985만달러(약 132억원), 최근 30일 수익이 5206만달러(약 700억원)라고 전했다. 매입 재원으로 AQAv2 수익과 수수료가 사용됐을 가능성도 제시했으나, 확정된 내용으로 전하지는 않았다.
누적 달러 가치는 토큰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평가 가치와 공급에서 영구 제거된 수량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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