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주간 거래대금이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20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19.56% 감소한 규모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은 디지털애셋(Digital Asset) 통계를 인용해 거래대금이 전주보다 약 5조원 줄었다고 전했다. 달러 환산액은 약 151억달러(약 20조3540억원), 감소액은 약 37억달러(약 4조9913억원)다. 원화와 달러 수치는 같은 거래대금을 각각 나타낸다.
업비트는 점유율 64.04%로 1위를 유지했지만, 전주보다 3.3%포인트 낮아졌다. 빗썸은 26.66%, 코인원은 6.58%를 차지했으며 다섯 거래소의 순위는 전주와 같았다.
거래대금은 일정 기간 거래된 금액을 합산한 지표다. 거래소에서 실제로 빠져나간 자금이나 신규 유입액과는 다르다. 이번 통계는 10월 2일로 끝나는 한 주를 대상으로 한다.

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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