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리서치앤드테크놀로지스(QRT)가 거래 인프라 업체 Treadfi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가상자산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독립 운용 계좌(SMA)를 맡길 외부 가상자산 펀드 매니저도 찾고 있다.
블룸버그 기자 션 무야오(Muyao Shen)의 보도를 전한 우블록체인은 QRT가 Treadfi에 투자하고 퀀트 연구원과 트레이더 등 가상자산 전문 직군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QRT는 SMA를 맡길 외부 펀드 매니저도 물색하고 평가 중이다.
Treadfi는 중앙화 거래소(CEX),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 온체인 프로토콜을 가로질러 주문을 실행할 경로를 지원하는 알고리즘 거래·실행 기술 업체다. QRT의 투자 규모와 거래 개시 시점, 외부 운용 계좌의 구체적인 전략은 공개되지 않았다.
QRT는 다중 전략 퀀트 헤지펀드다. 이번에 확인된 조치는 거래 인프라 투자와 전문 인력 채용, 외부 매니저 평가다.
QRT는 앞서 예측시장 거래 인프라 스타트업 리버마켓에 투자한 바 있다.

이준한 기자
댓글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