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순유입에서 9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9월 30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은 1억4869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전일(9월 29일, 6619만 달러)까지 9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유지하다가 이날 유출세로 돌아섰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4억953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12개 종목 중 ▲피델리티 FBTC 1억2558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363만 달러 ▲블랙록 IBIT 948만 달러 3개 종목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23억5918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IBIT 17억1909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억54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억3102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079억8165만 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6.42%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IBIT 670억5114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53억2848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06억1021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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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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