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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2000달러 지지선 거론…마이크론 실적 대기

비트코인(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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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코인과 메모리 반도체 칩 / TokenPost.ai (mono)

비트코인(BTC)이 8만2000달러 지지선을 시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마이크론($MU)의 9월 30일 실적 발표가 시장의 주요 일정으로 거론됐다.

트레이더 degentrading은 28일 마스비트에 게시한 장전 분석에서 미국 장기 국채금리와 국내 증시, 가상자산 시장이 동시에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2%, 30년물 금리는 5.5%까지 올랐다고 분석했다.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메모리·반도체 종목이 2~5% 하락했다. 코스피도 28일 오전 하락 폭을 키웠다.

마이크론은 9월 30일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분석은 실적 발표 전까지 저장장치와 반도체 관련 종목의 가격 흐름이 '진동'을 이어갈 수 있다고 봤다. 이는 개별 트레이더의 장전 판단으로, 업종 전체의 방향이나 실적 결과를 확정한 내용은 아니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함께 약세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degentrading은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 지지선을 시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이 8만2000달러 구간을 재시험할 가능성이 앞서 거론된 가운데, 이번 분석도 같은 가격대를 단기 확인 지점으로 제시했다.

마이크론 관련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포지션 변화도 나타났다. 본지는 앞서 하이퍼리퀴드의 MU-USDC 무기한계약 미결제약정이 1억3800만달러(약 1949억원)로 줄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7월 고점보다 60% 넘게 감소한 수준이다.

이번 장전 분석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 국내 반도체주 약세, 마이크론 실적 대기, 비트코인 지지선 시험 가능성을 함께 제시했다.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는 9월 30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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