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4768만달러(약 3368억9753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72.15%를 차지해 2.6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4768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2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4768만달러(약 3368억9753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6898만5410달러(약 938억3410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7869만달러(약 2430억6343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6,004달러(약 1억1698만원)로 24시간 기준 2.20% 상승했고, 이더리움(ETH)은 2,730달러(약 371만2777원)로 0.50% 상승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19%, 리플(XRP)은 +1.21%, 하이퍼리퀴드(HYPE)는 +0.47%, 지캐시(ZEC)는 -3.96%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억3554만달러(약 1843억6180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1억2224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억3554만달러(약 1843억6180만원) · 숏 90%
△ 이더리움(ETH) 4530만달러(약 616억1715만원) · 숏 70%
△ 지캐시(ZEC) 2012만달러(약 273억6726만원) · 롱 87%
△ 솔라나(SOL) 1532만달러(약 208억3829만원) · 숏 80%
△ NEAR 910만달러(약 123억7783만원) · 롱 84%
△ 리플(XRP) 396만달러(약 53억8640만원) · 롱 61%
△ 샌디스크(SNDK) 360만달러(약 48억9672만원) · 롱 67%
△ WTI 원유(CL) 278만6400달러(약 37억9006만원) · 숏 75%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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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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