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1억7989만달러(약 2494억7103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5.67%를 차지해 1.9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1억7989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20일 오후 3시 56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7989만달러(약 2494억7103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1813만달러(약 1638억2457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6176만820달러(약 856억4645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0,333달러(약 1억1140만원)로 24시간 기준 0.86%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572달러(약 356만7294원)로 2.05%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95%, 하이퍼리퀴드(HYPE)는 -1.85%, 리플(XRP)은 -2.85%, 지캐시(ZEC)는 -7.24%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6673만달러(약 925억3743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3895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6673만달러(약 925억3743만원) · 롱 58%
△ 비트코인(BTC) 5105만달러(약 707억9329만원) · 롱 68%
△ 솔라나(SOL) 1366만달러(약 189억4292만원) · 롱 84%
△ 지캐시(ZEC) 1191만달러(약 165억1612만원) · 롱 70%
△ 리플(XRP) 1064만달러(약 147억5495만원) · 롱 80%
△ ENA 575만달러(약 79억7377만원) · 숏 60%
△ 수이(SUI) 429만달러(약 59억4913만원) · 숏 53%
△ 도지코인(DOGE) 423만달러(약 58억6592만원) · 롱 75%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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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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