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7497만달러(약 3704억5155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숏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62.45%를 차지해 1.7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7497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15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7497만달러(약 3704억5155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324만달러(약 1390억9745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1억7172만달러(약 2313억5410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77,063달러(약 1억381만원)로 24시간 기준 1.07%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483달러(약 334만4814원)로 1.18%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0.81%, 리플(XRP)은 +0.27%, 하이퍼리퀴드(HYPE)는 -0.53%, 지캐시(ZEC)는 +0.63%를 나타냈다.
종목별 — 이더리움(ETH)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이더리움(ETH)으로 1억3043만달러(약 1757억1525만원)였다. 이 가운데 숏 청산이 8842만달러로 더 컸다.
△ 이더리움(ETH) 1억3043만달러(약 1757억1525만원) · 숏 68%
△ 비트코인(BTC) 8513만달러(약 1146억8711만원) · 숏 60%
△ 리플(XRP) 1378만달러(약 185억6441만원) · 숏 57%
△ 지캐시(ZEC) 1191만달러(약 160억4514만원) · 숏 80%
△ 솔라나(SOL) 1169만달러(약 157억4876만원) · 롱 52%
△ 샌디스크(SNDK) 529만달러(약 71억2668만원) · 롱 61%
△ 금(XAU) 271만7410달러(약 36억6089만원) · 롱 81%
△ NEAR 221만460달러(약 29억7793만원) · 숏 60%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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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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