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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의 시니어 기고자 니나 밤비셰바(Nina Bambysheva)가 NFT와 디파이 토큰이 암호화폐 시장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메사리 데이터를 인용, "액시 인피니티(AXS)와 플로우(FLOW)가 지난 24시간 각각 26.96%, 19.74% 상승했고 디파이 토큰인 RUNE, SUSHI, AAVE도 지난 24시간 각각 11.54%, 9.95%, 11.86%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NFT 마켓 오픈씨가 1억 달러 자금을 조달했고, 그레이스케일은 디파이 펀드를 출시하는 등 NFT와 디파이 토큰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브스 기고자 "NFT·디파이, 암호화폐 시장 랠리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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