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원유 재고를 회복하는 데 최대 2년이 걸릴 수 있다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최고경영자(CEO)의 경고가 나왔다. 미·이란 전쟁이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 압박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아민 나세르(Amin Nasser) 아람코 CEO는 이 같은 발언을 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나세르 CEO는 세계 원유 재고가 전쟁 여파로 줄어든 만큼 이를 다시 채우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재고 회복에 관한 나세르 CEO의 전망이다. 원유 공급 압박과 물가, 가상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은 이 보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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