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3달러(약 13만9000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9달러(약 12만1000원)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제재 완화 가능성을 배제한 뒤 나타난 움직임이다.
오일프라이스닷컴은 28일 오전 거래 시점 기준 브렌트유가 배럴당 103달러(약 13만9000원), WTI가 89달러(약 12만1000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전쟁 전 수준에 가까워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뒤 유가가 올랐다고 전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부 제안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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